사진 = 인천시 제공
사진 = 인천시 제공

인천시가 ‘올해의 인천인 대상’ 후보자를 추천 또는 신청받는다.

3일 시에 따르면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인천인 대상은 인천시 최고 권위의 명예로운 상으로, 시 발전에 이바지한 개인 또는 단체·법인에게 준다.

자격 요건은 올 한 해 인천을 빛낼 만한 뚜렷한 활동을 한 사람으로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1년 이상 인천시로 돼 있거나 출생지 또는 등록기준지가 인천시인 사람, 인천시에 있는 기관·단체·기업에 소속된 사람, 인천시에 있는 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사람이다. 그 밖에 시정 발전에 크게 공헌하고 올해 인천인으로 시장이 인정하는 사람 또는 법인·단체도 포함된다.

경제·정치·교육·문화예술·연예활동 들 시상 부문에는 제한이 없다.

후보자 추천은 수상후보자 관련 기관·단체·기업체 대표, 학교장, 군수·구청장 또는 수상후보자가 직접 신청 가능하며, 추천서와 공적조서, 공적 증빙자료 들을 갖춰 오는 27일까지 시 자치행정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는 11월 중 원로 인사와 그 밖에 전문지식을 갖춘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10명 안팎으로 결정해 12월 시상할 계획이다.

‘올해의 인천인 대상’ 추천과 접수, 선정과 시상에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나 전화(☎032-440-2493)로 확인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인천인 대상 수상자는 개인 부문에서 오진혁 국가대표 양궁 선수, 엄중식 가천대 길병원 감염내과 교수, 유정학 굿네이버스 인천지역 후원회장, 정상민 인천청년네트워크위원회 위원장과 단체 부문에서 인천시 군·구보건소와 환경특별시민단이 각각 수상했다.

안재균 기자 a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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