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물놀이 거장(巨匠) 김덕수 명인이 이천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김덕수 명인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수많은 공연을 통해 사물놀이, 나아가 국악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해 왔다. 외국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으며 사물놀이의 진수를 전 세계에 전파해 국위 선양에도 큰 역할을 했다.

지난 2일 열린 위촉식은 이천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에서 전통문화유산 한마당 ‘풍악을 울려라’ 공연에 앞서 관객과 문화예술인, 공연 관계자 등 많은 이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됐다.

김덕수 명인은 "문화와 예술이 숨 쉬는 아름다운 고장 이천의 홍보대사로 위촉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홍보대사로서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김경희 시장은 "사물놀이를 전 세계에 알린 것처럼 이천시를 전국 방방곡곡, 전 세계에 널리 알려 주시기 바라며, 유네스코 창의도시인 이천시 문화예술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천시 홍보대사는 시 공식 홍보영상, 소식지 제작, 각종 축제·행사 참여를 통해 이천시를 대내외에 알린다.

이천=신용백 기자 sy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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