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아라뱃길지사가 지난 1∼2일 양일간 아라인천여객터미널 일원에서 개최한 ‘2022 아라뱃길 드래곤보트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쳤다.

드래곤보트페스티벌의 대표 행사인 드래곤보트대회와 고무보트대회에는 국내 23개의 동호인팀과 지역의 시민팀이 250m 종목에 출전하여 아라뱃길 수상에서 박진감 있는 레이스를 펼쳤다.

육상 행사장에서는 각종 공연과 음악회, 시민제안공모 프로그램, 청년콘서트, 문화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한데 어우러져 운영되어 축제를 찾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기쁨을 선사했다.

김정경 지사장은 "아라뱃길 드래곤보트페스티벌이 코로나19로 오랜 시간 지친 시민 여러분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대표적인 수상 레포츠 문화축제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2 아라문화축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코로나19 영향으로 2018년 이후 4년 만에 열렸다.

최상철 기자 cs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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