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경찰서는 29일 소흘읍 송우리 추산초등학교에서 백영현 포천시장, 김희종 경찰서장, 교통경찰,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연합회, 교통질서추진위원회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한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학생들에게 마스크, 학용품, 열쇠고리 등 교통 홍보 물품을 나눠주며 횡단보도 건너기 지도와 운전자에게는 개정 도로교통법 안내 팸플릿과 홍보물을 배포하며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교통경찰 마스코트 교돌이와 교순이가 등장해 어린이는 물론 운전자들의 눈길을 집중시켜 홍보 효과가 배가됐다.

김희종 서장은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시설 개선과 등하교 시간대 교통역량 집중 등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천=박덕준 기자 pdj3015@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