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내강·내장·용설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의 조사측량이 완료됨에 따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지적확정예정통지서를 발송하고 의견 수렴에 나섰다.

 28일 시에 따르면 내강지구(282필지, 24만1천639㎡), 내장지구(282필지, 36만4천85㎡), 용설지구(257필지, 23만9천584㎡)는 토지소유자와의 토지경계 결정 협의와 조정 절차를 거쳐 지적재조사 측량을 완료하고, 기존 지적공부상 토지면적과 지적재조사를 통해 확정된 토지면적의 지번별 내역 등을 표시한 지적확정예정통지서를 통보했다.

 지적확정예정통지서와 관련해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는 통지서 수령일로부터 20일 이내에 시 토지민원과에 의견서를 제출해야 하며, 의견서가 제출된 토지는 현장조사와 토지소유자 간 협의 조정 절차를 거쳐 경계를 재설정, 시 경계결정위원회의 심의·의결 과정 후 경계를 결정한다.

 권순광 토지민원과장은 "지적재조사 사업으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토지 이용 가치를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안성=홍정기 기자 hjk@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