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를 저질러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차는 신세로도 모자라 외출이 금지된 새벽시간에 상습으로 사는 곳을 벗어난 A(37)씨에게 법원이 벌금 500만 원을 선고.

○…A씨는 강간상해 혐의 따위로 기소돼 2012년 1월 징역 6년과 함께 ‘10년간 전자발찌를 부착하라’는 명령을 받았는데, 2019년 5월부터 올해 3월까지 외출이 금지된 새벽시간에 전자발찌를 찬 채 집 밖으로 나가 법원이 부과한 준수사항을 9차례 위반한 혐의로 기소.

○…A씨는 날품팔이를 하면서 건설현장에 일찍 출근하거나 놀이동산에서 지인을 만난 뒤 늦게 귀가하면서 준수사항을 위반했다고 확인.

이인엽 기자 yy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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