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나무재단이 세계 청소년의 날을 맞이해 제3회 푸코와 함께하는 사이버폭력 예방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세계 청소년의 날은 청소년이 겪고 있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국제연합(UN) 1999년 제54차 총회의에서 제정됐다. 이를 기념해 푸른나무재단에서는 청소년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사업 사이버정글 가디언 푸른코끼리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사이버폭력 없는 안전한 사이버세상을 만들기 위해 그림(포스터, 웹툰, 캐릭터), 영상(영상, 시나리오), 음원(작사·작곡), 정책제안 총 4가지 분야로 청소년 당사자의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제3회 푸코와 함께하는 사이버폭력 예방 아이디어 공모전은 ‘함께해요! 안전한 사이버세상’을 주제로 진행되며, 국적 및 소속 학교(기관) 상관없이 만 9~24세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각 분야별 최대 5개 작품을 선정해 교육부장관상, 삼성전기사장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 서울교육대학교총장상, 푸른나무재단이사장상이 수여된다. 총 1천만 원의 상금과 부상이 제공된다. 

접수기한은 9월 17일까지로 푸른코끼리 홈페이지(www.bepuco.or.kr)를 통해 가능하다.  

특히 영상 부문은 올해로 22회를 맞이한 국내 최대 규모의 미디어 축제인 KYMF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과 함께 진행된다. 2022년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에서는 공익광고, 다큐멘터리, 영화, 애니메이션, 트렌드미디어 등의 분야로 영상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안유신 기자 ay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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