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길수(54) 신임 중부고용노동청장이 11일 취임했다.

민 청장은 서면 취임사를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조성하고자 노사 현안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고 했다.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지역 노동시장을 활성화하는 차원에서 노사단체나 관계기관과 협업해 일자리 회복과 창출에 나서겠다"고도 햇다.

민 청장은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고용노동부 청년취업지원과장, 공무원노사관계과장을 거쳐 강원노동위원회 위원장, 대전고용노동청장 등을 지냈다.

강인희 기자 kyh88@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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