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학교는 최근 서울캠퍼스 총장실에서 ‘목회자 컨퍼런스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5일 알렸다.

이날 전달식에는 강성영 총장과 전철 신학대학원장, 예닮교회 서평원 목사, 김성영 장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서평원 목사는 "교회와 신학이 다가오는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목회자 컨퍼런스가 기장 목사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며, "목회자 컨퍼런스가 새로운 전통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매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성영 총장은 "한신의 목회자 컨퍼런스가 목회자와 신학자가 과거를 점검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좋은 프로그램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코로나 문명의 위기를 넘어 신학자와 목회자가 함께 하는 제 1회 한신 목회자 컨퍼런스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회 공동체성의 회복’ 이라는 주제로 9월 26일, 27일까지 이틀간  한신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열린다.

오산=최승세 기자 css@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