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는 오는 20일까지 여주시평생학습센터 여성회관에서 도시설계 아이디어 전시회를 개최한다.

‘MZ세대들의 HIP한 상상, 여주의 도시 르네상스를 꿈꾸다’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는 단국대학교 도시설계대학원과 건축학과 학생들, 참여 작가들이 여주지역 자산을 기반으로 제작한 도시설계 작품 70여 점을 여주시민에게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우리에게 익숙했던 건물과 장소들을 다른 지역 청년들은 어떻게 바라보는지 확인하고, 전시작품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자산으로 변모된 모습을 함께 상상해 보는 기회를 가지리라 기대된다.

1일 오픈 강연에서 여주시 도시재생사업 총괄코디네이터로 위촉된 홍경구 교수(단국대 건축학과)는 "여주시의 발전 가능성과 도시 르네상스 주제인 이번 전시회는 여주시의 도시 변화 과정, 여주시의 자산, 가능성과 잠재력에 대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충우 시장은 "이번 전시회는 젊은이들의 생각을 바탕으로 여주시의 가능성과 잠재력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키울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 시에서 추진하는 도시 관련 정책도 시민분들이 많은 관심을 두시길 바란다"고 전시 소감을 전했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 가능하며, 휴무일 등 궁금한 사항은 도시개발과 도시재생팀(☎031-887-2775)으로 문의하면 안내된다.

여주=안기주 기자 ankiju@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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