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이 전국 병원 330곳 중 환자들이 가장 만족하는 병원 1위에 선정됐다.

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에 따르면 환자경험평가는 환자 개인의 선호와 필요가 존중되고 병원이 이에 상응하는 진료서비스를 제공하는지 확인하는 평가로, 심평원은 2017년 처음 환자경험평가를 도입해 2년 주기로 결과를 공개한다. 이번 평가 결과에서 인하대병원은 환자 중심의 의료를 가장 잘 실천한다는 평가를 받아 만족하는 병원 1위를 차지했다.

환자경험 평가 결과, 인하대병원은 6개 평가영역 종합 평균 점수 90.48점을 기록하며 전국 병원 중 환자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병원으로 선정됐다.

특히 평가영역 중 종합평가와 타인에게 추천할 만한 병원인지를 묻는 ‘전반적 평가’에서 인하대병원은 전체 평균인 81.86점을 훨씬 웃도는 93.28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 다른 영역별 점수는 간호사 영역 92.80점, 병원환경 91.56점, 투약·치료과정 90.32점, 의사 영역 89.51점, 환자권리보장 85.39점을 기록했다. 이인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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