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사진=연합뉴스
택시./사진=연합뉴스

○…부천시의 한 도로에서 50대 남성이 택시에 연이어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는데, 27일 0시 37분께 소사본동 소사지구대 앞 건널목에서 A씨가 택시 2대에 잇따라 치여 결국 사망.

○…사고 당시 건널목에 누웠던 A씨는 70대 B씨가 몰던 택시에 치인 뒤 뒤따라 오던 60대 C씨의 택시에 연달아 치였다고 판명.

○…택시기사 B씨는 경찰 조사에서 "도로에 있는 상자를 들이받은 줄 알았다"고 진술했다고 전해졌는데, 경찰은 당시 A씨가 술에 취해 건널목에 누웠다가 변을 당했다고 추정.

부천=최두환 기자 cdh9799@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