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관내 중·고교 학생동아리 및 청소년 수련시설 동아리 대표 학생 등 140여 명이 23일 시청 대회의실에 모여  ‘의왕 학생동아리 연합회 리더십 캠프’을 가졌다.

이날 열린 캠프는 오는 10월에 개최 예정인 ‘2022년 의왕학생축제(Uiwang Youth Festival)’의 슬로건 구상과 공연 및 부스 구성 등 축제 운영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이어 리더십 프로그램 및 팀 빌딩 게임을 통해 동아리 리더로서의 역량과 협업 능력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홍유정(학생학생동아리연합회 부대표·의왕고) 학생은 "학생축제를 직접 기획해 볼 수 있어 뿌듯했고, 다른 학교 친구들과도 교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제 시장은 "학생동아리 연합회 활동은 학생들이 우정을 쌓고 자신을 성장시키는 좋은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시에서도 노후화된 학교 시설의 지속적인 개선과 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확대해 공교육의 질을 높이고 도내 으뜸가는 명품 교육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의왕=이창현 기자 kgpr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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