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는 유니콘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창업지원공간의 신규 입주자를 모집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모집 규모는 ▶스타트업지원센터(개방형·1인창조) ▶창업보육센터 ▶기업성장지원센터 3개 분야 10개 기업으로, 기술적·창의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창업에 도전하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국세ㆍ지방세 체납자, 금융기관으로부터 불량거래자로 제재 중인 자, 휴업 중이거나 정부지원사업 참여제한 중인 기업은 제외된다.

입주자로 선정되면 독립된 사무공간을 제공받고 의왕시 중소기업육성자금(이자)지원을 위한 담당자 추천과 화상회의실, 스튜디오, 메이커스페이스 등 다양한 창업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특허·전시회·마케팅 지원,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상담 지원과 함께 기업 간 네트워킹, 민간 투자유치 및 해외진출 지원 등 수많은 창업지원 프로그램들을 제공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예비창업자 및 초기 창업기업은 K-Startup 홈페이지 또는 의왕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입주신청서를 작성한 후 8월 11일부터 16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김성제 시장은 "의왕시 유니콘로드는 유니콘 기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자와 기업인들을 위한 공간"이라며 "창업기업이 우수한 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왕=이창현 기자 kgprs@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