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기 고려LC 대표가 17년 전 환경공무원들과 인연을 계기로 매년 여름철 이들을 초청, 삼계탕을 제공하는 초복 봉사를 하고 있어 화제다. 

올해도 초복인 15일 한 여주 음식점에서 시청 환경공무원 등 100여 명에게 삼계탕을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충우 시장과, 박두형 시의원 여주대학교 관계자, 여주대학교 총동문회 회원, 여주JCI 회원 등이 함께했다. 

김 대표는 "찜통 같은 더위에도 불구하고 최일선에서 땀 흘리는 환경공무원들이 있기에 여주가 청결하게 유지되고 있다"며, "17년 전 좋은 인연을 잊지 않고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여주=안기주 기자 ankiju@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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