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이 ㈔경기언론인클럽 제18대 이사장에 선임됐다.

㈔경기언론인클럽은 26일 오전 사무처에서 2022년 제1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이사장에 배상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이로써 배 대표이사 사장은 지역 발전 및 지역언론 활성화를 위해 2002년 창립한 경기언론인클럽의 제18대 이사장이 됐다. 임기는 2년이다.

배 신임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한국 언론산업은 허위 조작 정보와 전쟁을 치르는 등 생태계 변화마저 요구받는 상황"이라며 "회원사 간 협업을 통한 양질의 저널리즘 생산으로 이러한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공채 11기로 경인일보에 입사한 배 이사장은 사회부장, 정치부장, 남부권 취재본부장, 편집국장, 디지털미디어본부장 겸 마케팅본부장을 거쳐 2020년 3월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에 취임했다.

한편, 경기언론인클럽은 이날 김길수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을 감사로 선임했다. 

안경환 기자 jin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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