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박물관 초대 관장에 최윤희<사진> 학예사(1급)가 선임됐다.

최윤희 신임 관장은 숙명여자대학교 사학과를 졸업(2001)한 후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 취득과 박사과정(근현대사 전공)을 수료했다.

숙명여대박물관, 정영양자수박물관, 숙명문화원 학예연구원을 거쳐 국립조세박물관과 안양문화원 학예연구사, 하남역사박물관 학예조사팀장과 학예실장 등 탄탄한 실무경력을 쌓아왔으며, 지난해부터 부천시박물관의 부천펄벅기념관, 부천옹기박물관, 부천향토역사관 학예사 겸 팀장을 맡아왔다.

최윤희 관장은 "오는 9월 부천시의 문화 랜드마크가 될 부천시립박물관이 통합 이전할 예정이다. 성공적인 시립박물관 개관을 마칠 때까지 전 직원과 합심해 총력을 다할 것이다. 또한 앞으로 부천시립박물관, 부천활박물관, 부천펄벅기념관을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역사를 친근하고 소중한 의미로 전달하는 선한 연결고리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부천=최두환 기자 cdh9799@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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