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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시 상습 정체 현상이 발생하는 구간의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수원남부경찰서가 두 팔을 걷어붙였다.

수원남부경찰서는 13일 상습 정체 구간인 영통사거리(병점→영통)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차로와 신호값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수원남부경찰서 관계자는 "신호값 조정으로 정체 현상이 완전히 해소됐고, 기존 5∼6주기 만에 교차로를 통과하던 차량이 1주기에 모두 통과해 주행속도 역시 20㎞/h에서 60㎞/h로 빨라졌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즉시 현장에 반영하는 교통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가현 기자 hy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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