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의원


한번음주 면허취소 가혹 입법추진


송영길(열린우리당·인천 계양을) 의원은 22일 “음주운전 초범에 대한 `제재'의 수위를 낮추는 내용의 입법안을 마련하겠다”며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송 의원은 입법취지에 대해 “단 한번의 실수로 면허를 취소하는 것보다는 부분적으로 면허를 제한하는 취지”라며 “미국에서는 면허취소를 하더라도 출·퇴근형 또는 생계형의 경우 일정시간과 행위 등에 대해 한정적으로 면허를 허용하는 등 탄력적인 법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는 소개도 했다. 송 의원의 이같은 `아이디어'에 대해 “지난 18일 하루동안 우리당 민원당직을 선 덕택”이라고 했다.




문병호 의원


지방선거 인천 토론

 
문병호(열린우리당·부평갑) 의원은 지난 21일 인천 씨티은행 회의실에서 `2006 지방선거와 인천'이란 주제로 인천시민사회 포럼에 참가했다고 22일 밝혔다. 문 의원은 “열린우리당 인천시당에 대한 지역 시민사회의 기대와 우려를 잘 알고 있다”고 하면서 “이번 토론을 계기로 시민과 밀착된 정치 유형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인천을 둘러싼 환경의 변화를 고찰한 후 시민사회의 등장과 성숙으로 인해 지방 정치가 반드시 협의를 하는 중요한 정치적 파트너가 됐다고 말했다.




김문수 의원


미국서 북한인권대회 참가

 
김문수(한나라당·부천 소사구) 의원은 22일 미국의 수도 워싱턴에서 활동하고 있는 소식을 당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김 의원은 미국서 “아침 9시부터 밤 9시 넘게까지 지은지 90년이 넘은 메이플라워호텔 대회의장에서 미국의 유명한 인권단체인 프리덤하우스 주최로 `북한인권대회'가 열렸다”며 “미국 정부에서는 6자 회담에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기 위해서 원래 참석 예정이던 라이스 국무장관이 불참하고, 국무부 인신매매 담당 대사 밀러와 도브리안스키 국무부 인권담당 차관보만 참석했다”고 밝혔다.




남경필 의원


어라, 코드가 안 맞네

남경필(한나라당·수원 팔달) 의원은 22일 당 홈페이지 의원발언대를 통해 `어라, 코드가 안 맞네'를 소개했다. 이 이야기는 박정희 대통령이 큼지막한 솥에 밥을 한가득 해놓고 숟가락을 들려는 순간, 김재규가 쏜 총탄에 그만... 그리고, 전두환 대통령이 취임하고 뭐 먹을 것 없나?하고 부엌에 가보니 큼지막한 솥에 밥이 한가득! 맛있게 몽땅 잡쉈다나? 노태우 대통령이 들어와 솥 안을 보니 누룽지가 남이 있어, 물을 붓고 깨끗하게 숭늉까지 꿀꺽. 김영삼 대통령이 와보니 솥이 텅텅 비어 있네. 밥을 해야 하는데 밥은 안하시고 `혹시 밥풀이 남아 있나' 솥바닥을 긁다가 그만 솥에 큼지막한 구멍을 내버리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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