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의원

민생 챙기기 행보에 가속페달

문희상(의정부갑) 열린우리당 의장은 1일 오전 영등포 당사에서 상임중앙위원회의를 열고, 올 하한기 민생정책활동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문 의장은 이 자리에서 “5월 말 무주 워크숍에서 다짐한대로 7~8월을 민생정책활동기간으로 정했다”며 “앞으로 현장의 실천으로 국민여러분의 평가를 받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당은 오는 5일 `민생정책활동 추진단'(가칭) 발족과 함께 `뉴 스타트' 선포식을 갖고 의원들을 ▶자영업자 지원대책 ▶사회적 일자리 창출대책 등 모두 10개 팀으로 나눠 분야별 프로그램을 가동할 계획이다.

안상수 의원

정부조직법 헌법소원 검토

안상수(한나라당·의왕 과천) 의원은 1일 복수 차관제 도입과 방위사업청 신설을 골자로 한 정부조직법 수정안이 국회 본회통과와 관련, “상임위 심의권을 박탈한 것으로 절차가 위배된 것”이라며 “절차 위배는 헌법과 법률에 위배된 것인 만큼 헌법소원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강재섭 한나라당 원내대표도 이날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어제 (30일 본회의를) 통과한 것이 과연 법적으로 정당하게 성립하는지 법률팀이 검토키로 했다”면서 “이번과 같은 식의 수정동의안은 명백히 안된다는 내용의 국회법 개정안도 곧 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명숙 의원

장마철 대비 정부당국에 당부

한명숙(고양 일산동구) 열린우리당 상임중앙위원은 1일 열린 제88차 상임중앙위원회 모두발언을 통해 “비가 무섭게 오고 있다”며 “매해마다 호우주의보가 발령되면 비 피해가 나서 홍수가 나고 수해지역이 발생했다. 특별히 강원도가 작년, 재작년 연속피해”가 난 것을 지적하면서 “이에 대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각별히 신경을 써 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수해) 피해가 날 때마다 항상 사후복구보다는 사전대비가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비가 오기 전에 모든 시스템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정부당국과 지방자치단체에 거듭 촉구했다.



배기선 의원

지도부 명령에 충실히 복종 약속

배기선(부천 원미을) 열린우리당 사무총장은 1일 오전 상임위회의에서 “오늘 새로 임명장을 받은 첫 날이다”며 “임명장에 담겨진 지도부와 당원들의 명령에 충실히 복종하고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배 총장은 “저희들이 새로운 각오와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출발하겠다. 당의장 말씀대로 지금은 말보다 실천이고 국민의 민생현장에서 구체적인 행동과 실천과 대안을 통해서 국민의 신뢰를 얻는 것이 우리당이 지금 얻어내야 될 급선무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정책위, 시·도당까지 전국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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