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성 의원

사무총장 후보로 거론

이윤성(한나라당·인천 남동갑)의원이 김형오 사무총장 사표수리시 후임 사무총장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이날 당내에서는 본인의 뜻과 관계없이 3선인 김무성 권철현 권오을 김문수 의원과, 재선인 고흥길(성남 분당갑)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한편, 수도권 당 핵심관계자는 김 사무총장의 사퇴와 관련, “협상에 대해선 김 원내대표가 책임질 일이 아니다”면서 “막무가내식으로 국보법 연내 폐지를 내세웠던 여당의 강경파에 맞서 그나마 성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김 원내대표의 정치력”이라며 안타까워했다.



문희상 의원

해외출장으로 바쁘다

문희상(열린우리당·의정부갑)의원은 24일부터 10박 12일간의 일정으로 미국과 페루, 멕시코, 칠레 등 남미 3개국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남미방문은 국회 정보위원회 소속 문 의원을 비롯해 우리당 임종인 의원과 한나라당 정형근 공성진 의원 등이 함께 하며, 이들은 미국 방문길에 FBI(미 연방수사국), CIA(중앙정보국), 브루킹스 연구소를 시찰한다. 이에 앞서 한일의원연맹 회장인 문희상 의원과 간사장인 한나라당 권철현 의원 등 연맹소속 여야의원 10여명은 10일부터 3일간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다.



천정배 의원

원내대표직 사퇴서 제출

천정배(열린우리당·안산 단원갑)의원이 3일 원내대표직을 사퇴함에 따라 1월말께 치러질 원내대표 경선이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원내대표 후보로 10명 가까운 의원들이 자천타천 거론되고 있지만, 경선이 다가오면서 ▶천·신·정 그룹 주도의 당권파 ▶김근태(보건복지부장관)의원 중심의 재야파 ▶유시민(고양 덕양갑)의원 주도의 개혁당파간 3각 역학관계에 따라 어떤 식으로도 `교통정리'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경선 출마가 유력 후보군으로는 정세균 배기선(부천 원미을) 김한길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임태희 의원

대변인직 사퇴서 제출

임태희(성남 분당을) 한나라당 대변인이 3일 김형오 사무총장과 진영 대표비서실장 등 핵심 당직자들이 당직 사퇴서를 박근혜 대표에게 전달했다. 이와 관련, 당 일각에서는 박 대표의 당직개편 여부와 상관없이 이달중 당 선진화 작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보수성향의 영남 중진들과 개혁지향의 수도권 소장파 의원들간의 갈등이 첨예화될 개연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한편, 박 대표는 이달 중 당명개정 및 당선진화 작업을 마무리짓고 당직을 개편할 계획이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 이들의 사퇴를 수리하고, 당개편을 단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