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상작은 「서른 살 매립지 이야기」로, 매립지공사가 수도권매립지 조성 30년을 기념해 발간한 도서다. 곗돈으로 탄 1천만 원이 매립장에 묻힌 이야기, 주민들이 폐페인트 불법 매립 현장을 적발한 이야기 등 수도권매립지에서 일한 직원과 주민들의 이야기 43편이 실렸다.
최상철 기자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최상철 기자
csc@kihoilbo.co.kr
수상작은 「서른 살 매립지 이야기」로, 매립지공사가 수도권매립지 조성 30년을 기념해 발간한 도서다. 곗돈으로 탄 1천만 원이 매립장에 묻힌 이야기, 주민들이 폐페인트 불법 매립 현장을 적발한 이야기 등 수도권매립지에서 일한 직원과 주민들의 이야기 43편이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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