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가 주최하고 아주대의료원이 주관한 ‘2022 아주 바이오·헬스 사이언스 리서치페어’가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올해로 4번째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아주대학교 의과대학과 간호대학, 자연과학대학, 약학대학, 정보통신대학, 공과대학, KIURI 연구단, 첨단의학연구원(의료원)을 비롯해 외부기관으로 서울대학교(의과대학·간호대학), 성균관대학교(의과대학), 연세대학교(의과대학), 보건산업진흥원, UNIST,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이마고웍스, 특허법인 이룸리온, 신약개발지원센터 같은 국내 유수의 대학과 연구단,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행사 첫 날, 개회식과 함께 조혜성 교수(아주대 의과대학 생화학교실)와 명경재 교수(울산과학기술원)의 기조강연으로 시작한 이번 리서치페어 기간에 날마다 다양한 주제의 리서치 포럼, 산학연병·의약학·간호대학 공동심포지움, 산학협력 특강, KMU/AUSOM International Conference, Ajou Young Investigator 포럼, 재학생·대학원생 리서치페어, 학생 포스터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아주 바이오·헬스 사이언스 리서치페어는 바이오·헬스 분야 연구자 간 교류 확대와 공동연구 증진을 통한 연구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교내·외 전문가를 초빙해 최신 연구 동향과 지견을 공유하고, 연구인력 간의 교류와 협력 증진, 연구 인프라 소개로 산·학·연·병 간 공동연구 체계를 구축하는 중이다.

최기주 아주대총장은 "아주 바이오·헬스 사이언스 리서치페어는 연구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올 한해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연구자들 간 협력과 공동연구가 이뤄지는 장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 유수의 대학과도 함께하는 큰 행사로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박해심 아주대의료원장은 "아주대학교(의료원)는 최고 수준의 의과대학·간호대학을 비롯해 공과대학, 자연과학대학, 약학대학, 정보통신대학이 산학연병 융합 연구에 주력한다. 이번 리서치페어로 다양한 분야의 융합연구 가능성을 더욱 확장하는 한편, 좋은 성과를 낸 분들에게 축하와 동기부여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백창현 기자 bc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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