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2시 인천YMCA 2층 대강당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인천클럽 창립 기념 제1차 정치개혁 포럼’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 탓에 부득이하게 연기됐음을 알려드립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세가 진정되면 추후 별도로 일정을 잡아 공지하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기호일보 2021년 12월 15일자 19면에 보도된 ‘수도권매립지 주민지원협의체 지역위원 추천인 도덕성 도마 위’ 기사와 관련, 당사자 측은 "2017년 5월 서울 고법에서 열린 항소심에서 산림법 위반 혐의로 ‘금고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고, 이는 지역위원 업무와 관련이 없어 도덕성 논란에 근거한 보도는 유감"이라고 전해왔다. 해당 기사는 지역주민의 이해충돌에 의해 제기된 제보에 따라 보도됐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기호일보는 2021년 12월 15일자 19면 "매립지 주민지원협의체 지역위원 추천인 도덕성 ‘도마 위’" 제하의 기사에서 ‘영향권역 주민들은 도덕성에 흠결이 많은 인물이 주민대표를 맡게 되면 더 큰 문제가 생길지도 모른다며 지역위원직을 사퇴하라고 압박하는 양상’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당사자는 2017년 5월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에서 산림법을 위반한 혐의로 ‘금고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미래복지요양센터에서 11개월간 급여를 받다가 직함이 상이함이 밝혀져 즉각 급여를 반납했다고 알려 왔습니다. 또 산림법 위반은 지
기호일보 1월 3일자 3면 "위상 커진 ‘대권 등용문’ 대선이 최대 변수" 제하의 기사 관련 사진 설명 중 ‘김태년’을 ‘감태년’으로 오기했기에 바로잡습니다. 김태년 국회의원께 깊이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