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교육도서관이 ‘청소년 학부모 독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아카데미는 청소년 자녀를 이해하고 부모의 양육 태도와 독서교육 방안을 알아가려고 마련됐다.

화성·오산지역 중고생 자녀를 둔 학부모가 대상이며, 모집인원은 100명이다. 17일과 19일, 21일, 24일 모두 4차례에 걸쳐 온라인으로 모집한다.

아카데미 주요 내용은 ▶청소년기 감정 지도와 대화법 중요성 ▶청소년기 성교육과 이성 교제 ▶문해력을 길러주는 미디어 활용 독서지도 ▶미디어 리터러시와 중독 예방 등이다.

이경희 관장은 "독서 아카데미를 통해 청소년 자녀를 둔 학부모가 부모 역할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자녀가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도록 돕길 바란다"고 했다.

김재우 기자 k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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