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의 축제’ 제18회 수원특례시장애인한마음체육대회가 지난 1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 대회는 장애인체육 인식 개선과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약해진 장애인들의 심신을 위로하고 정신적 적응력 발달을 촉진하고자 개최됐다.

수원특례시장애인체육회와 수원특례시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장애유형별 단체와 경기단체가 공동 주관했다.

대회는 슐런과 투호, 한궁, 육상, 고홀, 족구, 디스크골프, 윷놀이, 팔씨름, 훌라후프, 탁구, 보치아, 줄넘기, 명랑운동회 14개 종목이 치러졌다.

또한 스포츠 체험부스와 수원시장애인체육회 홍보부스가 마련돼 대회에 참가한 장애인들에게 큰 관심을 끌었다.

이재준 시장은 "장애인체육 인프라부터 시설 운영까지 모자란 부분은 없는지 선수, 시민들 눈높이에서 바라보며 체육을 넘어 누구나 시민 권리를 온전히 행사하도록 여러분과 늘 걸음걸이를 맞추겠다"고 말했다.

김재우 기자 k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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