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광 의정부시 부시장이 지난 26일 민선 8기 공약사항인 발달장애인 활동서비스 프로그램, 최중증 장애인 가족 활동지원사 지원 추진을 위해 서비스 이용자(보호자) 및 장애인 관련 단체, 제공기관 등과 함께 간담회를 진행했다. 

시는 장애인 인구와 복지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장애인 수요에 맞는 정책 수립과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장애인복지 정책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는 안 부시장이 회의를 주재해 시장 공약사항인 발달장애인 활동서비스 프로그램, 최중증 장애인 가족 활동지원사 지원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를 했다. 아울러 지역사회의 장애인 분야 복지 환경과 가용 자원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민선 8기 의정부시는 차별 없이 행복할 권리를 가진 장애인이 행복한 도시라는 정책목표 아래 다양한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한 공약사항을 계획·실행 중이다. 이번 장애인 분야 간담회를 통해 앞으로 장애인 당사자를 중심으로 정책이 추진되고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복지가 실현되는 의정부시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안동광 부시장은 "이번 기회에 현장의 소리를 듣고 장애인과 가족이 겪는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알게 됐다.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를 누리고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공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의정부=안유신 기자 ay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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