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작가협회 정재문 이천지부장이 오는 28일부터 서울 동대문디자인프라자 1관에서 ‘자연의 신비’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한다.

오랜 시간 비와 바람으로 형성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아프리카 중남부 뾰족한 바위들의 별천지 ‘그랑칭기 국립공원’을 배경으로 찍은 작품 9점을 선보인다.

정재문 지부장은 2000년 초부터 취미 삼아 사진을 찍기 시작, 수년간 전국을 다니며 촬영한 가을 낙화유수와 뿌리들을 조형적으로 스케치한 사진 작품을 ‘나무 이야기’라는 주제로 수차례 전시회를 개최했다. 제39회 대한민국사진대전에서 특선의 영예와 함께 경기예술대상 사진부문 대상을 차지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온다.

8년 전 한국사진작가협회 이천시지부장을 맡으면서 본격 활동을 시작한 정 지부장은 이천시의 자연경관, 생활상, 축제, 레저스포츠, 전통문화, 가족여행, 체험관광을 주제로 ‘이천관광공모전’을 개최해 이천의 아름다운 문화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리기도 했다.

이천=신용백 기자 sy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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