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수원특례시 광교홍재도서관 로비에서 ‘벽돌공장 영신연와전’이 열려 관람객들이 작품을 관람했다. 이번 전시회는 수원시에 남은 유일한 근현대 산업 유산인 ‘영신연와 벽돌공장’의 가치와 의미를 알리는 행사로 영신연와 벽돌공장의 사진과 그림, 영상 작품 등을 선보인다. 영신연와는 1970년대부터 1990년대 초까지 가동됐던 벽돌공장으로 공장동 1개 동과 숙사동 4개 동이 남아 있다.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신천지예수교 , 온라인으로 유월절 기념예배 함께 제39차 정기총회 성료 2023년 계묘년 띠별 운세 송도신도시 아파트 단지에 폴리스 라인… 살인 사건? 삽시간에 퍼진 가짜 뉴스 반도체 특화단지 잡아라… 사활 건 17개 광역 지자체 유정복 시장 "시티오씨엘 3단지 입주 불편 없도록 총력" 작년 주인잃은 로또 당첨금 413억 원…5천 원짜리 5등 당첨금 미수령액만 296억 원 달해 인천 지하도상가 피해는 ‘불법 조례’ 탓 신천지예수교 , 온라인으로 유월절 기념예배 함께 제39차 정기총회 성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동장군 맹위에 도로 곳곳 차량 정체·추돌 언덕 주택가 눈 소식에 걱정 골목길 제설함 열어보니 텅 마음건강~초등생 돌봄 분야 청년사회서비스 사업단 공모 소외이웃에 더 매서운 한파 도, 난방비 200억 규모 지원 급경사·급커브 ‘미끄럼틀’이 롤러코스터였나 도, 개발제한구역 해제 권한 가져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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