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가 추석 연휴기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특별 방역 대책으로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 적극 활용과 성묘 자제를 권고했다.

개인 방역 수칙 준수가 중요한 만큼 ▶발열 및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고향·친지 방문하지 않기 ▶고향·친지 방문 시 가급적 짧게 머무르기 ▶어르신 등 고위험군을 만나는 경우 반드시 마스크 착용하기 ▶손 씻기 및 하루 3회 이상 환기하기 등을 당부했다.

성묘 시 실천 사항으로는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성묘하지 않기 ▶연휴 전 미리 성묘하기 등 혼잡하지 않은 날짜와 시간 선택하기 ▶최소 인원으로 가급적 짧게 머무르기 ▶상시 마스크 착용을 포함한 개인 방역 수칙 준수하기 등을 제시했다.

특히 시는 성묘객 분산을 위해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https://sky.15774129.go.kr)’의 적극 활용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추석은 나와 가족의 건강을 위해 집에서 쉬는 것을 고려해 주시기 바라며, 정부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를 이용해 거리는 멀어도 마음만은 가까운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조한재 기자 chj@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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