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칸타빌 더퍼스트 투시도
오산 칸타빌 더퍼스트 투시도

㈜대원은 19일 오산시 세교2지구에 들어서는 ‘칸타빌 더퍼스트’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견본주택은 주기적 소독,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한 관람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방문이 불가한 수요자들을 위해 홈페이지에서는 평면정보, 인테리어, 유니트 VR, 세대안내 영상 등 칸타빌 더퍼스트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구체적으로 제공한다.

칸타빌 더퍼스트는 지하 2층·지상 20층, 7개동, 51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는 선호도 높은 전용 84㎡, 4베이 판상형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단지가 위치한 세교2지구는 수도권 공공택지지구로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된다.

분양 일정은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31일 2순위 청약 접수를 한다. 다음 달 6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이후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칸타빌 더퍼스트는 리뉴얼된 ‘칸타빌’ 브랜드가 적용돼 명품 주거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올해 ㈜대원이 창사 50주년을 맞아 새롭게 단장한 ‘칸타빌’은 삶의 균형을 상징하는 3개의 선(Balance Line)으로 구성된 심볼을 탄생시키며 2022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Brands & Communication Design’ 부문에 출품하는 등 아파트 브랜드로서 입지를 넓히는 중이다.

특히 칸타빌 더퍼스트에서는 새롭게 디자인된 커뮤니티 센터 ‘칸타빌 스퀘어’가 처음으로 선보인다. ‘스트롤(strol·산책)’이라는 공간 콘셉트에 걸맞게 지어진 이곳은 기존 아파트에 적용되던 고정적인 용도의 커뮤니티 시설을 벗어나, 필수적인 기능의 일부 시설에 가족 중심적인 공간을 더해 입주민이 모두 어울리며 머물 만한 공간으로 조성된다.

지하 1층에서 지하 2층까지 연결되는 ‘그랜드스테어’에서는 다양한 행사가 가능하다. 휴식, 독서 등이 가능한 초대형 계단 공간이다. 그랜드스테어를 중심으로 지하 1층은 커피 등을 마시며 책을 읽는가 하면 아이들이 뛰어 놀 만한 커뮤니티 라운지로 조성되고, 지하 2층은 골프, 체육시설 등 각종 시설을 이용하는 커뮤니티 존으로 구성된다.

조경시설도 풍부하다. 아이들이 뛰어 놀 만한 우드플레이 그라운드를 비롯해 나들이를 즐기기게 제격인 피크닉존, 워터프론트 플라자, 스퀘어가든, 트랙존 등 다양한 테마의 조경 공간이 단지 곳곳에 꾸며진다.

리뉴얼 칸타빌의 새로운 BI도 적용된다. ‘Life Balance’라는 슬로건에 맞춰 ‘삶의 균형’의 이미지가 담긴 BI는 아파트 단지 외관과 문주, 부대시설 등 아파트 전반에 적용돼 칸타빌만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구축하고 고급스러움을 더할 계획이다.

칸타빌 더퍼스트는 내부 평면 설계도 우수하다. 전 세대 전용 84㎡ 4베이 판상형 평면 설계가 적용돼 개방감과 채광, 통풍이 우수하고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한 점이 특징이다.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시스템에어컨, 시스템선반, 슬라이딩 도어 등의 가전·가구와 포세린 아트월 등의 마감재를 유상옵션으로 선택해 적용해도 무방하다.

칸타빌 더퍼스트는 오산 세교2지구의 탁월한 정주여건도 갖췄다.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이 가깝고, 봉담동탄고속도로(북오산나들목)와 경부고속도로(오산나들목)를 통해 서울과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도 편리하다. 특히 양주 덕정~서울 삼성~수원까지 이어지는 GTX-C노선이 논의를 통해 연장될 경우 향후 오산역에서 삼성역까지 6개 정거장(예정)이면 도달 가능해 서울 강남으로의 이동도 대폭 개선되리라 보인다.

단지 바로 앞에 오산초교가 위치하고, 인근에 중·고교가 신설될 계획이어서 걸어서 통학이 가능하다.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와 세교2지구 내 신상권 조성에 따른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누린다. 감투봉 근린공원, 서동저수지, 누읍어린이공원, 오산천, 가장천 등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정남·가장·평택서탄일반산업단지 등이 인근에 자리잡아 직주근접의 장점도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세교2지구 입지부터 시작해 리뉴얼 칸타빌의 커뮤니티, 조경, 평면 등 상품성까지 최고 수준으로 조성되는 만큼 오산을 대표하는 아파트 단지가 되리리 믿는다"며 "특히 희소가치 높은 수도권 공공택지지구 분양 단지로서 합리적인 분양가가 적용돼 청약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거두리라 기대된다"고 했다.

칸타빌 더퍼스트의 견본주택은 오산시 외삼미동 637의 3에 자리잡았다. <오산>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