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해 광장 문화공연을 중단키로 했다.

시는 12일 이석영광장에서 개최 예정이던 ‘Summer Open Stage in 남양주’를 취소하면서 시민에게 양해를 구했다.

당초 시민과 소통하는 문화도시 브랜드 구축을 위해 마련됐지만, 연이은 폭우로 수해 피해와 급류에 실종자가 발생하자 취소가 결정된 것이다.

광장문화 프로젝트 ‘오픈 스테이지’는 ‘클로우즈 스테이지’로 전환돼 운영 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장이벤트팀(☎031-590-7324~7)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양주=조한재 기자 chj@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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