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경찰서는 지난 10일부터 7일간 관내 아동안전지킴이 집 36곳을 대상으로 지킴이 집 위촉장 수여와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한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

구리경찰서는 학교 주변 통학로와 학원가, 골목길 등에 위치한 문구점·편의점 등 사업장의 신청으로 운영되는 지역사회 아동 안전망으로 2년을 주기로 업주의 동의를 받아 아동안전지킴이 집으로 위촉했다.

이들 아동안전지킴이 집은 아동이 도움을 요청하거나 위급한 상황 발생 시 임시보호 및 경찰에 연락하는 역할을 하는 등 아동안전지킴이 순찰과 연계해 등·하굣길 아동의 안전을 담당하고 있다.

구리경찰서는 이번 현장간담회를 통해 지킴이 집의 역할과 사례를 통한 대처 방법 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노후 된 표지물 정비도 병행하고 있다.

구리경찰서 관계자는 "아동의 안전에 대해 봉사활동을 하는 지킴이집 운영자에 대한 관심과 격려로 지역사회 공동체치안 협력강화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구리=윤덕신 기자 dsy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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