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대 경기도의회 1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이끌 위원장에 11일 국민의힘 김민호(양주2) 의원이 선임됐다.

도의회 예결특위는 아울러 국민의힘 김성수(하남2)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박세원(화성3)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도의회 1기 예결특위는 민주당과 국민의힘 각각 14명씩 총 28명으로 구성됐으며, 활동 임기는 2023년 6월 30일까지다.

도의회 예결특위는 오는 16∼17일 경기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시작으로 활동에 돌입해 내년도 경기도·경기도교육청 예산안 심의 등을 맡게 된다.

김 위원장은 "도의회 1기 예결특위 시작 단추를 잘 끼워 의회가 반듯하게 나아가도록 의원들과 화합하고 소통하겠다"고 했다.

남궁진 기자 why0524@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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