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산업진흥원은 오는 24일과 25일, 31일 3일에 걸쳐 ‘중장년 기술창업 스타트업 부트캠프’를 운영한다.

진흥원이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이번 캠프는 유능한 중장년 기술 창업자를 발굴·유치하고자 마련됐으며, 대상은 40세 이상 예비 창업자 및 퇴직 후 1년 이내 퇴직자다.

교육 내용은 ▶1일 차 기술창업 시장 현황 및 아이디어 발굴 ▶2일 차 비즈니스 모델과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3일 차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실습하고 전문가에게 피드백을 받음으로써 예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해 우수한 사업모델로 평가 받은 참가자는 향후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입주 시 가점과 소정의 상금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은 진흥원 홈페이지(www.aba.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포스터 하단의 QR코드를 인식,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김흥규 원장은 "앞으로 참신한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예비 중장년 기술창업자를 발굴·유치해 안양의 창업생태계가 활성화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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