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보컬리스트 김희나·객원지휘자 이탐구·하모니카 연주자 박종성·트럼펫 연주자 전석호. <군포문화재단 제공>
재즈보컬리스트 김희나·객원지휘자 이탐구·하모니카 연주자 박종성·트럼펫 연주자 전석호. <군포문화재단 제공>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20일 오후 7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군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Cool Summer Classic’ 공연을 연다.

‘Cool Summer Classic’은 여름방학 기간, 청소년과 온 가족이 친근한 해설과 함께 클래식을 보다 폭넓게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탐구 객원지휘자가 이끄는 군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하모니카 연주자 박종성, 재즈보컬리스트 김희나, 트럼펫 연주자 전석호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협연자로 나서 친숙한 클래식 음악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1부에서는 홀스트의 ‘행성’, 무디의 ‘톨레도:스페인 판타지’ 등 클래식 곡과 우리 민요 ‘새야 새야’를 박종성의 하모니카 연주와 함께 감상하게 된다.

2부의 시작은 김희나의 ‘오버 더 레인보우’가 장식한다.

이어 전 세계적 신드롬을 일으킨 드라마 ‘오징어게임’의 메인 테마 곡과 OST로 사용된 하이든의 ‘트럼펫 협주곡’, 하워드의 ‘플라이 미 투 더 문’ 등을 군포프라임필과 협연자들의 하모니로 만나 본다.

재단 관계자는 "실력 있는 협연자들과 다채로운 프로그램, 해설이 어우러져 누구나 편안하게 클래식을 감상하는 시간이 되리라 본다"며 "무더운 여름 공연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의 입장료는 전석 2만 원이며, 65세 이상 노인과 청소년은 50%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군포문화재단 홈페이지(www.gunpocf.or.kr)를 참고하거나 전화(☎031-390-3500~1)로 문의하면 안내된다.

군포=임영근 기자 iy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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