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부천준법지원센터는 지난 10일 집중 호우로 발생한 배수로 주변 토사 정리 등 긴급 수해복구를 지원했다.

사회봉사자를 투입해 이뤄진 이번 사회봉사 집행은 청사 인근 배수로 주변에 쌓여 있는 토사를 정리하고 주변을 청소해 앞으로 있을 수해에 대비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부천준법지원센터가 자발적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이번 폭우로 인해 길거리에 토사와 쓰레기로 엉망이었는데 깨끗하게 정리해줘 감사하다"며 "사회봉사 국민공모제가 주민들에게 고마움을 선사하고 있다"는 뜻을 전했다.

김택준 소장은 "청사 주변을 통행하는 시민분들이 안전하게 지나갈 수 있도록 폭우, 폭설이 있을 때 사회봉사 대상자를 투입해 긴급 재난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부천준법지원센터와 사회봉사 국민공모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는 도움이 필요한 개인이나 단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홈페이지(www.cppb.go.kr) 또는 부천준법지원센터(☎032-340-5052)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부천=최두환 기자 cdh9799@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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