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협은 10일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용인지역 시설하우스 농가를 방문했다.

용인지역은 지난 8일부터 이날까지 301.5㎜의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농경지 및 농업시설물 등에 침수피해가 발생했다.

김길수 본부장은 "침수피해로 상심이 크신 농가들에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경기농협은 복구 인력 및 장비 등이 조속히 지원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농협은 24시간 재해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도내 농가 피해에 즉각적인 상황 파악과 지원계획 수립을 진행 중이다.

김재학 기자 kj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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