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은 주한 영국대사관과 함께 오는 12일부터 9월4일까지 ‘이것이 영국(THIS IS GREAT BRITAIN)’ 행사를 명품관, 광교, 타임월드 3개 점포에서 진행한다고 10일 전했다.

갤러리아는 영국의 문화유산, 예술 등의 가치를 전세계적으로 선보이는 영국 정부 주관의 국가 브랜딩 캠페인 ‘그레잇 캠페인’과 연계, 영국의 패션, 라이프스타일, 문화 전반의 콘텐츠를 갤러리아 방식으로 소개하고 체험하는 행사를 기획했다.

대표적으로 약 140년 역사의 영국 백화점 ‘리버티 런던’의 굿즈와 영국의 디자인,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판매하는 팝업스토어를 명품관과 광교에 오픈한다. 팝업 외에도 각 지점별로 영국 대표 브랜드들과 협업,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 갤러리아는 영국 관련 상품 콘텐츠 외에도 영국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도 준비했다. 특히 갤러리아 광교에서는 CGV와 함께 ‘브리티시 무비 위크’를 진행, 영국 영화 ‘어바웃 타임’과 ‘비커밍 제인’을 갤러리아 앱으로 예약한 고객들에 한해 무료 상영한다.

주한 영국 대사관 콜린 크룩스 대사는 "갤러리아와의 협업으로 영국이 갖고 있는 가장 최고의 가치들을 선보일 수 있어 기대가 된다"며 "영국의 문화, 패션 및 예술을 경험하며 영국과 갤러리아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갤러리아만의 방식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협업을 진행,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체험적 콘텐츠를 지속 선사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김재학 기자 kj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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