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단장한 용인자연휴양림 야생화단지 산책로. <용인시 제공>

용인시가 용인자연휴양림 내 야생화단지 산책로를 새로 단장했다.

 이 사업에는 국비와 시비 등 총 5억 원이 투입됐다.

 시는 야생화단지 산책로 목재데크를 교체하고, 수서곤충을 가까이서 관찰하도록 관찰데크를 조성했다. 쉼터데크에는 탐방객들이 쉬어 갈 의자도 설치했다. 

 아울러 야영장데크 25곳 가운데 목재 부식이 심한 5곳을 보수했다. 

 시 관계자는 "노후화된 시설물들을 순차적으로 보수하고 교체하는 등 야영장을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해 나가겠다"며 "용인자연휴양림을 찾는 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안경환 기자 jin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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