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체험농장들과 비대면 도시농업 프로그램인 ‘온택트 홈가드닝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초등학생과 어린이집 어린이 1천여 명에게 간접적으로 농촌체험을 접할 수 있는 기회 마련과 함께 체험농장의 경영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농촌체험 상품인 ‘내가 꾸미는 내 방 플랜테리어·미니 다육정원 만들기’는 직접 농장에 가지 않아도 학교와 어린이집 안에서 농촌체험농장을 즐길 수 있다.

오는 16일부터 초등학교와 어린이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식물을 직접 만지며 곁에 둬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느끼고, 체험 농장의 프로그램을 활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많은 초등학교와 어린이집에서 비대면 홈가드닝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박청교 기자 pc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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