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지난 8일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안양문화고등학교와 진로·직업교육 혁신을 위한 만화(웹툰) 분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들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안양·과천지역을 넘어 경기도 전 지역을 학생의 적성과 흥미를 기반으로 하는 진로·직업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초·중·고 맞춤형 체험학습 협력 ▶초·중·고 교육과정 및 교재 개발 등 만화(웹툰) 관련 진로·직업교육 활동 분야 협력 ▶실무 경험 및 전문성 있는 강사와의 협조체제 구축 ▶만화(웹툰) 분야 가치 증대와 관련 산업 홍보활동 협조 등이다.

김경관 교육장은 "세 기관의 협력을 통해 안양문화고 웹툰메이커스과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증진시키고, 학과 교육활동의 질이 높아지는 기회가 되리라 본다"며 "앞으로 안양·과천지역을 넘어 경기도를 교육의 장으로 삼아 체험·전공·기업이 연계한 진로·직업교육 혁신을 이끌어 내겠다"고 했다.

안양문화고는 2023학년도에 웹툰메이커스과 외에 엔터테인먼트비즈니스과가 신설되며 현재 보건간호과·금융경영과·관광비즈니스과가 있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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