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음식점(50㎡ 이하)을 대상으로 ‘맞춤형 위생관리 컨설팅’을 추진한다.

이번 컨설팅은 8월부터 10월까지 군포1·2동 지역 소규모 음식점 50개소에 대해 시행할 예정이다. 대상 업소는 3회에 걸쳐 일대일 식품 위생관리 컨설팅을 받게 되며, 컨설팅 후 최종 우수 업소로 선발되면 15만 원 상당의 위생용품을 지원받는다.

맞춤형 위생관리 컨설팅은 ▶식품 취급 기준 ▶시설 기준 관리 ▶영업자 준수사항 ▶식중독 예방 컨설팅 등으로 구성돼 영업주의 위생의식 수준을 높이고 청결한 외식문화를 정착하는 데 기여하리라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이 매출 부진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음식점의 경영 안정에 도움을 줘 자생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2019년 산본시장, 2020년 대야동, 2021년 어린이보호구역 내 소규모 음식점에 위생관리 컨설팅을 지원했다.

자세한 내용은 시 위생자원과(☎031-390-0236)로 문의하면 안내된다. 

군포=임영근 기자 iy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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