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양평군수는 지난 7일 산음휴양림에서 진행된 양평군 자율방범대 ‘소통의 한마음 대회’ 워크숍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전 군수는 "양평군 자율방범대는 지역사회 순찰과 청소년 선도활동, 관내 각종 행사의 교통 통제,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통해 지역의 안전을 지키며 모범이 돼 왔다. 오랜 시간 보여 준 양평군 자율방범대의 아낌없는 헌신과 봉사정신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전 군수는 이후 산음유원지와 소리산 마을을 둘러보며 노후화, 안전문제 여부 등을 확인했다.

오후에는 남양주시로 이동해 병원 의료시스템 및 응급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군 주요 현안인 관내 응급실 확충 등 의료체계 개선 방향을 고민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양평군의 응급실 확충 등 의료체계 개선을 위해 국가 및 지자체, 관계 병원 등 다양한 주체가 협업해 개선 방향을 찾아야 한다"며 "공직자들과 관계 의료기관 그리고 전문가들이 힘을 합쳐 군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 많은 고민과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양평=안유신 기자 ay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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