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체육회는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된 지 3년 만에 용인시에서 열리는 제68회 경기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종목단체 대표자회의를 개최했다고 8일 알렸다.

이번 회의는 체육회장을 비롯해 출전 종목단체 대표자 및 관계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목단체 대표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시 체육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등 대회 출전의 필승을 다짐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구리시체육회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용인시 일원에서 열리는 종목별 경기 방법 및 출전 시 유의사항 등 대회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종목단체 대표자들에게 전달했다.

또한, 사업비 사용 관련 지방보조금 집행기준에 따른 지출 방법과 지난 달 14일 31개 시·군 대표자회의에서 진행한 종목별 대진추첨 결과를 안내하고 대회 출전 준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예석 체육회장은 "코로나19로 많은 대회들이 취소되어 항상 안타깝고 죄송한 마음이었는데 3년 만에 이렇게 경기도체육대회에 참가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구리시 선수단이 대회에 출전해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대회 출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 선수단은 총 25개 종목 중 13개 정식종목에 283명의 임원 및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이다. 

구리=윤덕신 기자 dsy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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