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만안청소년수련관은 지난 6일 관내 270개 학생동아리 대표 청소년을 대상으로 리더십 워크숍을 열었다.

학생동아리 리더십 워크숍 ‘리더십(10)대’는 퍼실리테이션을 활용한 전문교육을 통해 학생동아리 분과별 활성화 방안과 2022년 학생동아리 축제 운영 활동으로 진행됐으며, 팀빌딩 등 공동체 활동으로 동아리 리더 역량과 협업 능력을 높이는 기회가 됐다.

서민주(안양문화고)학생동아리 임원진 회장은 "각 동아리를 대표하는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오랜만에 소통하고, 학생동아리 축제 등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는 활동이 즐겁고 의미 있었다"고 전했다. 

박영미 만안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워크숍이 청소년들의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성장과 동아리 활동이 지역사회 참여 활동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학생동아리 사업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