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자동으로 행정업무를 수행·지원하는 업무자동화 시스템을 구축·운영한다.

업무자동화 시스템은 사람이 하던 반복·규칙적인 업무를 소프트웨어 로봇이 대신 처리하는 기술로, 높은 정확성과 신속성을 띠는 4차 산업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했다.

자동화 전환 업무는 7개 부서의 7개 업무로 ▶투자사업 일정 알림 ▶시보 작성 지원 ▶모바일 임용장 발송 ▶전화번호부 작성 ▶기초연금 조사 결과 입력 ▶임금명세서 문자 발송 ▶배출시설 현황 문서 작성 등이다.

이를 통해 수작업에 따른 실수를 방지하고 24시간 365일 중단 없는 업무 수행이 가능해졌다. 시는 연간 1천 시간가량의 업무처리 시간을 단축, 민원행정서비스에 집중하게 되리라 예상한다.

시는 민원·행정업무에 자동화 도입 효과를 분석해 자동화 전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디지털 기반 혁신적인 행정업무 처리로 일하는 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시민에게 신속·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변화에 대응하는 적극행정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박청교 기자 pcg@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