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중단됐던 ‘고양특례시장배 체급별 유도대회’가 지난 6일 2년 만에 재개됐다.

고양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고양시유도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시청 체육관에서 남녀 각 8개 체급 개인전으로 펼쳐진 가운데 선수를 포함해 500여 명이 대회에 참가했다.

이동환 시장은 축사에서 "유도는 한국 스포츠의 대표적인 효자 종목인 만큼 실력과 스포츠맨십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좋은 경기가 되기 바란다"며 "고양시도 더 많은 유도인재를 배출할 수 있도록 저변 확대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고양=조병국 기자 chob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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