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미추홀경찰서는 광복절 폭주행위 선제적 차단을 위해 8일 이륜차 교통 법규위반과 불법 구조변경 등을 집중 단속한다.

경찰은 단속을 위해 미추홀구청, 교통안전공단과 협의, 합동 단속에 나선다.

앞서 경찰은 교통사고 안전도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했고 그 결과, 교통사고 발생은 감소 추세지만 이륜차 교통법규 위반과 굉음, 난폭운전 등 불법행위로 미추홀구가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하지 못하다고 느끼는 시민들의 의견이 많았다.

경찰은 시민들의 불안 요소를 없애려 지난 5월부터 이륜차 유관기관 합동단속을 진행, 불법구조변경 과 안전기준위반 등 30여건에 달하는 이륜차를 적발했다.

이종무 미추홀경찰서장은 "이륜차 단속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이륜차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인엽 기자 yy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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