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문화재단이 2022년 공동제작 프로그램으로 오는 13일, 14일 이틀간 어린이를 위한 ‘인터렉티브 맵핑 씨어터 : 폴리 폴라’를 의정부아트캠프에서 개막한다.

폴리 폴라는 비행기에 탑승한 관객들이 주인공인 쌍둥이 폴리, 폴라를 따라 아무것도 없는 낯선 공간과 무엇이든 이뤄지는 상상과 꿈속을 탐험하는 프로젝션 맵핑을 활용한 실감미디어 콘텐츠이자 관객 체험형 공연이다. 또한 배우와 악사가 만들어내는 신나는 라이브 악기 연주는 공연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넓은 스크린보드 위에 그린 낙서가 더욱 살아 움직이는 듯한 생동감을 전해준다.

이번 공연은 2022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문예회관·예술단체 공연콘텐츠 공동제작·배급 프로그램」이다.

2021년 뮤지컬 ‘백만송이의 사랑’에 이어 2년 연속 의정부문화재단이 대표 기관으로 영등포문화재단·행복북구문화재단·브러쉬씨어터 4개 단체가 협업해 제작됐다. 또한 객석 30%를 의정부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관내 60여 개의 기관과 함께해 문화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도 넓힐 방침이다.

아울러 브러쉬씨어터는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등 세계 유수의 페스티벌과 극장으로부터 초청이 이어지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았다. 

주요 작품으로는 두들팝, 슈퍼클로젯 등이 있다. 

공연문의 및 예매는 의정부문화재단 홈페이지, 전화(☎ 031-850-5134) 또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가능하다.  

의정부=안유신 기자 ay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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